경북교육청이 학생 누구나 쉽게 SW-AI를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도전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하고 소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SW-AI교육 환경개선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경북교육청은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 총 70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SW-AI교육 채움교실 하반기 구축 사업을 통해 전반기 5개교 구축에 이어 15개교를 추가 구축하여 학습자의 자율성, 공유, 협업 및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정보교육 공간을 구성한다. 구축 이후 SW-AI교육 채움교실은 3년간 운영비 지원을 통해 SW-AI 융합교육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SW-AI교육 수업 모델 개발 및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한다.아울러, SW-AI 융합교육 교구 활용을 통한 수업 및 학습의 질 제고를 위해 정규교과 및 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SW-AI 교구를 하반기에 초․중․고등학교 200개교를 대상으로 1천만원 내외의 교구 구입비를 전반기보다 확대해 지원한다.또 교구 지원 사업은 SW-AI 융합교육 연계 활동을 위한 피지컬 컴퓨팅 코딩 교구뿐만 아니라 SW-AI 융합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까지 포함해 지원한다. 박종활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최신 스마트기기와 AI 로봇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가진 융합적 사고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AI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북 내 AI교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