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풍각·각북면 주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갈등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4일 이중근 군수를 비롯해 조성우 한국전력공사 대구건설소장, 양정석 국토사랑 범청도군민연대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철탑 민원 해결를 위한 갈등조정 협의체 구성 등 상호간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 갈등조정협의체는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운영은 이달 2월부터 오는 5월까지 매주 1회 회의를 개최해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 경과지 변경과 765kV 북경남변전소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 피해 등을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간의 갈등을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송전철탑과 관련해 “민원이 빠른 시일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정협의체가 적극 협조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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