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 ESG 경영의 하나로 소상공인,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의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8월부터 특별 채무조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완화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고 걸음 기부를 통해 탄소 저감에 동참한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게 초입금 인하, 연체이자 감면 등을 지원한다.정대화 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환 부담을 느끼는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에게 이번 특별 채무조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재단은 고유업무와 연계한 ESG 활동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 채무조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신청 전에 신용회복지원 상담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신청ㆍ걸음 기부 방법, 증빙서류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