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정공(주)의 김철대(고향 상주시 초산동) 대표는 지난 4일 상주시를 방문하여 노인성질환으로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30대(450만원 상당)를 상주시에 기증했다. ‘실버카’는 일반노인들이 애용하고 있는 유모차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외출시 개인용품으로 수납이 가능하고 휴식을 취하고자 할 때에는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어 노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대경정공(주)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김철대 대표는 “고향이 타 지역에 비해 초고령화 상태로서 많은 사람들이 노인복지분야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실버카’를 통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두발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증의 뜻을 밝혔다. 기증된 어르신 실버카 30대는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몸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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