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연구단지내에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10일 에너지산업 수출과 지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대구테큰폴리스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를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가 계획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기술개발·실증·인증시스템화·상용보급 및 운영관리, 관련기업 집적화 등을 종합적으로 일괄 계획해 한곳에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기업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통합플랫폼 구축, 인증지원시스템 구축, GE-Sphere 조성사업 등이다.
시는 2월중 지식경제부와 세부사업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상반기중 실시 설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 인증시스템을 구축한 후 GE-Sphere 조성타운은 2012년께 시작, 2013년 상반기에 완료 할 계획이다.
소요사업비는 380억 원(국비280억 시비50억 민자50억)으로, 올해 사업비로 국비15억 원을 확보했다.
지식경제부와 세부사업에 대한 협의가 완료되면 3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할 방침이다.
대구시 진용환 녹색성장정책관은 “선진국과의 신재생에너지 기술격차를 조기에 해소하고, 특히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를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해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