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수학체험센터는 지난 9일~10일 ‘2022 여름별밤 미래캠프’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북도교육청 서부미래교육관에서 상주발명교육센터와 함께 개최했다. 여름방학 가족 관람 기간 중 특별프로그램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 수학체험센터'로 라는 주제에 맞춰 약 200명이 방문했다.‘2022 여름별밤 미래캠프’는 ‘별밤 프로그램’과 ‘별밤 체험 부스’로 구성되었다. ‘별밤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 수학동화 구연, 수학체험센터가 살아있다, 별밤 영화 관람, ‘틔움’ 전시체험실 관람을 운영했다. 특히, 천체투영관에서 별의 이동을 따라가고 행성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프로그램과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수학 동화 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별밤 체험 부스’는 별밤 영화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다면체와 구를 만들고 꾸미는 체험을 연계하고 영화 내용으로 퀴즈를 해결하는 이벤트를 제시하여 흥미뿐만 아니라 수학체험의 진정한 의미를 살린 기획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참가한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수학체험센터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전시 체험물을 집중해서 보며 가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로 더위를 날리는 기분이 들었다”라고 했다.백희욱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이 다면체와 구를 탐구하며 우주를 간접 체험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이끄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