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운영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대구지역 대형병원 중 가장 많은 수치다.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홍보 활동을 해왔다. 개설 초기에는 ‘3분 건강체크’라는 영상으로 환자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2020년에는 수도권 이외 대학병원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웹드라마인 ‘심장’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이후에도 각종 행사 영상 및 코로나19로 수고하는 ‘의료진 응원 영상’을 제작했고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한 ‘완치 이야기’, 교직원들의 병원 생활이 담긴 ‘오늘도 출근’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해왔다.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운동(허리·어깨·무릎·손목·파킨슨병) 시리즈, 질환별 식단(당뇨 환자, 신부전 환자, 암환자) 시리즈를 제작할 예정이다.또 개원 42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유튜브 구독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4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유튜브 채널 내 구독자 이벤트 영상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