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문헌정보학과 BK21사업팀이 지역민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도서관은 살아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터러시는 매체나 대상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문헌정보학과 BK21사업팀 소속 대학원생과 연구원, 교수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주제로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활용해 그림책을 읽는 ‘빛그림 이야기’ ▲학부모들이 책을 읽으며 자녀지도와 삶의 좌표 설정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꿈꾸는 독서코칭’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디지털기기 이용 애로사항을 즉석상담해주는 ‘스마트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종욱 경북대 문헌정보학과 BK21사업팀장은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