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회 유치 통한 경제활성화 기대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천년고도 스포츠메카 경주에서 열전의 막을 올린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는 전국 51개 학교가 경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축구공원과 건천운동장(축구장), 안강생활체육공원(축구장)에서 선수 임원 및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동안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오는 18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조별예선리그를 통해 1위와 2위 팀이 2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결승으로 챔피언을 가릴 예정이며, 결승전은 시민운동장에서 생중계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출전학교를 보면 서울·경기권 24개교, 강원권 5개교, 대전·충청권 4개교, 부산·경남권 7개교, 전라권 3개교, 대구·경북권 8개교로 총 51개팀이 출전한다. 시는 매년 하절기에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동계훈련, 초등학교왕중왕축구대회, 고교왕중왕축구대회에 이어 이번에 전국고교축구대회 등 연중 끊임없이 각종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잘 갖춰진 전국 최고의 스포츠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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