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읍 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가정 15세대와 무의탁노인 15세대에 50만원 상당의 사랑의 떡국을 전달했다.
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 김영숙 부회장과 회원들은 다문화가정과 무의탁 노인가정을 직접 방문, 사랑의 떡국을 전달하고 타국에서 새로운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는 이주여성들과 외로이 홀로 지내시는 무의탁노인들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했다.
김범식 감포읍장은 다문화가정지원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주여성들이 사랑이 가득 담긴 떡국을 먹으면서 한국과 경주, 감포의 따뜻한 정을 느끼길 희망했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