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발명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3개의 발명교육센터 정규과정을 운영해 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규과정에는 과학 및 발명분야에 관심이 많은 안동시 초·중학생 55명이 참가해 초급반(초4~5학년)은 ‘발명의 정의 및 기법, 소프트웨어 교육, 3D 모델링, 나만의 발명품 아이디어 생산’등 20차시의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중급반(초6~중1)은 ‘미래 자동차 모터쇼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30차시의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했다.정규과정 중급반에 참가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있던 발명 수업을 더 깊이 배우고 싶어서 정규과정을 신청했다. 3D 모델링을 통해 내 생각을 표현하고 이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발표하고 전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안동교육지원청은 발명교육과 미래교육에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 사회 역량을 기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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