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8일 한국미래농업고 학생 및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친구사랑 생명사랑 통하고 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 감정을 유발하여 생명존중 및 또래관계를 향상하고자 정서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극공연, 사이코드라마, 놀이를 통하여 감정을 치유하고 즐거움을 나누며 관계를 회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극은 학생들의 이야기라 더 잘 이해되고 공감되어 감동적이였다. 협동심을 모아 게임 놀이를 같이 하니 즐겁고 행복했다.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 같고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종윤 교육장은 “상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및 부적응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발맞춰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 정서·행동 문제 예방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