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의 취임 이후 영덕군의 민원 행정이 확 바뀌고 있어 주민들의 민원서비스가 기대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19일부터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민원 응대에 능숙한 관과소 주무팀장과 읍·면 부읍·면장 또는 주무팀장 30명을 ‘공직자 민원안내 도우미’로 지정해 친절행정 구현에 앞장섰다.민원안내 도우미 지정 서약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민원인에게 먼저 화를 내지 않겠다.' ▲'민원인 보다 먼저 다가가서 친절하게 인사하고 민원내용을 귀담아 듣겠다.' ▲'민원내용에 대해 먼저 공감하고 맞장구 치고 민원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겠다.' ▲'민원안내는 민원인 입장에 서서 쉽고 간단 명료하게 상세하게 안내 하겠다.' ▲'민원내용에 대해 개인정보 차원에서 절대로 타인에게 발설하지 않겠다.' ▲'민원처리 불가내용을 접하였을 때는 민원인 입장에서 안타까움을 공감하면서 친절하게 안내하겠다.' 등이다.   공직자 민원안내 도우미는 군청 또는 읍·면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민원내용을 파악하고 해당업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민원인이 원하는 내용을 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복합민원 발생시 해당부서 담당자 및 담당팀장과 함께 대응하는 등 민원편의를 도우며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지정된 공직자 민원안내 도우미 30명은 민원 안내 도우미로서 역할과 자세, 군민감동 민원서비스 실천 등이 담긴 지정서약서를 제출하고, 신속·정확·친절한 민원안내와 군민이 공감하는 친절행정서비스를 약속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공직자 민원안내 도우미 시행으로 군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공감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새로운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족한 점은 적극 보완해 민원인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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