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가 대학원생 대상으로 융복합연구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8일 우수성과에 대한 시상식을 경북대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가졌다.경북대 융복합연구공동체 프로그램은 연구 문화․환경 조성과 학제 간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4단계 BK21 대학원혁신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됐다.
 
학기 초 대학원생 대상으로 연구활동계획 공모를 통해 총 20개팀을 선정하고 팀당 500만원의 연구활동경비를 지원했다.
 
경북대는 참가팀들의 한 학기 동안 연구활동에 대한 사전평가를 통해 9개 팀을 선발, 17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우수성과 발표대회를 가졌다. 
 
연구활동계획 대비 이행률, 연구성과 우수성 등 심사를 통해 대상 1개팀, 우수상 1개팀, 장려상 2개팀 등 총 4개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노종욱 나노소재공학부 교수가 지도한 AI-NTE팀이 차지했다. AI-NTE팀은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투명전극 성능 최적화 연구’로 연구주제 창의성과 연구계획 이행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동석 경북대 대학원정책실장은 “이번 융복합연구공동체 프로그램이 융합연구를 처음 시도하는 다양한 대학원생 연구자들 간 소통의 장은 물론 융합연구 어젠다를 도출해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