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가 지난 23일 준오뷰티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으며 토탈뷰티 분야 중 헤어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세계 10대 헤어브랜드인 준오헤어는 현재 전국 170여 지점에 약 30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준오뷰티는 준오헤어 준오아카데미 그룹사를 두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뷰티융합과는 40년 경영 노하우를 보유한 준오헤어의 경영 노하우를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또 뷰티융합과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이 회사 전국 지점으로 취업할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두 기관은 협약으로 ▲교육과정 개발과 학술적 교류활동 상호협력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협력 ▲산학협력 기관 간 상호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뷰티융합과는 정원 60명으로 올해 신설됐으며 준오헤어와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수도권 및 전국 각 지점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에게 보다 폭 넓은 취업 네트워크를 확보하는데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준오헤어와 협약을 맺으면서 뷰티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데 가일층 탄력을 받게 됐다. 실무와 인성을 겸비한 우수한 전문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