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혁신대학 콘퍼런스가 열렸다.경북대학교가 총괄대학으로 참여하는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경북혁신대학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콘퍼런스를 가졌다.이번 콘퍼런스는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출범 이래 첫 번째 행사로 대구경북혁신대학 운영에 참여하는 23개 대학 교직원 등이 참석해 대구경북혁신대학의 운영 방향, 교육혁신, 학사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대구경북혁신대학은 핵심분야 2개 융합전공(전자정보융합전공, 미래차융합전공)을 각 참여대학에 신설·운영하고 참여대학 간 교차수강, 교차강의, 온라인 공동교육을 통해 대구경북 발전을 견인하는 디지털 융합혁신인재를 양성한다. 오는 11월 학생 모집을 실시하고 내년 3월부터 학사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업계의 요구수준과 전공·비전공에 따라 혁신인재(핵심분야 전공자), 융합인재(비전공자), 실무인재, 3가지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 교육한다.    선발된 학생은 교과목 수강과 함께 제시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혁신인재지원금(2년간 학생유형별로 4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의 혜택이 부여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