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일 대구미래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미래학교의 미래형 교육과정 모델 개발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미래학교는 교육 균형 발전이라는 대구행복학교의 운영 취지를 유지하면서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주도수업, 맞춤형 교육활동, 민주적 학교문화 등의 교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11년부터 지역에서 운영해 온 대구행복학교들이 미래역량교육 취지에 맞게 2020년부터 대구미래학교로 일괄 전환됐고 전환 3년차인 올해는 초등학교 45교, 중학교 39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초등학교는 관천·동곡·반송·북동·신서·천내초 등 6교다.
  워크숍은 관천초 김선희 교감의 ‘더 나은 미래, 모두를 위한 공(감)동(참)체(험) 미래학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신규 지정된 6교의 교육과정 및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단위학교별 미래형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