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일 자매도시 군산시를 초청해 시청 전정에서 자매도시 군산시의 우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김충섭 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김진욱 농협 김천시지부장, 지역농협장협의회장인 이성희 혁신농협 조합장 등 12명이 참석했다.군산시는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 농협 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조합장, 성낙도 군산시 4-H 본부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장 등 18명이 참석했다.군산시는 흰 찰쌀보리, 젓갈, 박대, 게장 등 35종의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여 1억 700만 원 상당 판매고를 올렸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매년 추석 명절을 맞아 군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우호 관계가 지속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판매할 수 있도록 마련해 준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폭넓은 교류 행사를 추진해 군산 농업인 및 농산물 가공업체의 소득증대를 위해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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