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원)장을 대상으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 교육장 주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학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5일 및 6일에 단축수업, 원격수업 전환, 재량휴업 등을 실시해 학생 안전에 최우선적으로 학사일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학교에 권고했다. 조정된 학사일정을 학부모에게 미리 안내해 대풍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의 위험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양균 교육장은 재난대비 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태풍 힌남노는 이전 어떠한 태풍보다 강력할 수 있으니 태풍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모든 학교가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나 기관의 시설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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