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4대 센터장에 이문락(58·사진) 전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신사업추진단장을 최종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이문락 신임 센터장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후 1991년 코스콤에 입사해 2017년 코스콤 부산센터장과 글로벌핀테크 산업진흥센터장,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문위원과 한국 핀테크 지원센터의 핀테크 신사업추진단장도 맡았다.
 
이 센터장은 기획·인사 분야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핀테크 블록체인 공학박사로 핀테크 분야 창업 기업들의 멘토링, 보육, 특화교육, 해외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성장지원과 다양한 신사업 추진 경험으로 창업 기업들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문락 센터장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한국 핀테크 지원센터에서의 신사업 추진 및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발굴과 스케일업, 투자 인프라 확대, S/W 개발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등 경북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혁신 창업 허브로서 스타트업의 발굴, 육성, 성장 및 지역특화 4대 전략 추진 과 6개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연계 밋업 프로그램, 예비창업자 및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