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해 9월 9일 출시한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경북 내 가맹점 수 1위, 누적 주문 수 14만 건에 매출 32억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중개 수수료가 1.5%로 광고비 없이 운영되고 앱 상위 게시(노출)을 위한 홍보비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가맹점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는 배달앱 중 유일하게 구미사랑카드 연계가 가능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3천원 할인, 가맹점이 자율적으로 음식값을 인하 하는 더블 할인 혜택, 리뷰 이벤트, 최저가 보상제 배달팁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와 ㈜먹깨비는 추석 명절과 먹깨비 1주년을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시는 매주 수요일은 착한소비 5천원 할인 이벤트를 기획해 8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 7일 게시된 구미 시청 직원들이 출연·제작한 홍보 영상 댓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 추석 연휴 기간인 8일~12일까지는 먹깨비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도 내 고객에게 매일 4000명씩 모두 2만 명에게 각 5천원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먹깨비 출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돌려줌으로써 선순환 소비문화 정착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먹깨비는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으며,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홈페이지 또는 업주용 '먹깨비 사장님' 앱, 먹깨비 고객센터(☎1644-7817)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 기존의 홍보 채널과 택시 공익광고(약 316대)를 통해 각종 이벤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가맹점 등록을 위해 이달부터 가맹점 모집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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