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오후 1시50분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회복을 위한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이번 음악회는 림코앙상블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가야 문화누리 우륵홀 대공연장에서 진행했다.    학교별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준수와 함께 공연이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전문 공연시설인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실시함으로써 보다 품격 있고 수준 높은 공연관람이 됐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세원 교육장은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예술활동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육현장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이런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일상의 행복과 감성을 되찾는 힐링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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