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제18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학과 2학년 학생 80여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선서식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강령 낭독, 선서생의 촛불점화 및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석표 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금혜 학과장은 “선서생들이 낭독한 선서문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담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돼주길 당부한다”며 “전문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영은 학회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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