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구미 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연구 장비 사용료를 감면을 통한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구미 지역 사업소재지 등록 기업으로 감면 내용은 GERI 본원과 분원에 구축된 400여 대의 연구 장비를 활용한 구조분석, 특성분석, 소자공정, 신뢰성 평가, 각종 인증 시험의 장비 사용료 감면 지원한다. GERI의 연구 장비를 사용하고자 하는 구미 기업은 GERI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장비 검색, 장비이용, 담당자, 장비 사용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축된 400여 대의 연구 장비를 예약 후 활용하고 장비 사용료를 10% 감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GERI 이사장)은 “이번 연구장비사용료 감면 지원은 국내외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게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ERI의 연구역량을 집중하며 추가 지원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연구 장비 사용료 감면을 이달부터 이용 기업의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없이 감면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