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대구·경북지역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15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8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4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0.6% 늘었다.수입은 27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9.3%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0억5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대구 수출은 9억5000달러, 수입은 7억6000만달러로 각각 64.6%, 76.3% 늘었다. 무역수지는 1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은 화공품(318.8%),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21.6%), 직물(16.8%), 기계류와 정밀기기(9.3%), 전기전자제품(8.3%) 등에서 증가했다.수입은 화공품(238.3%), 전기전자기기(45.8%), 기계류와 정밀기기(29.1%), 비내구소비재(11.4%)는 증가했으나 철강재(-16.4%)는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은 중국(238.0%), 동남아(38.7%), 중남미(31.5%), EU(18.5%), 미국(6.7%) 등 대부분 늘었고 수입은 남미(435.0%), 중국(110.7%), EU(30.1%), 동남아(23.3%)는 늘었으나 일본(-10.6%)은 줄었다.경북 수출은 2.4% 증가한 38억5000만달러, 수입은 17.3% 증가한 19억9000만달러이며 무역수지는 16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은 화공품(31.6%), 기계류와 정밀기기(2.6%), 철강제품(1.7%)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7.6%), 전기전자제품(-5.4%)은 감소했다.수입은 화공품(148.5%), 연료(67.5%), 비철금속(37.0%)은 증가했으나 철강재(-18.2%), 광물(-6.3%)은 감소했다.국가별 수출은 중국(10.4%), 일본(3.8%)은 늘었으나 미국(-18.7%), 동남아(-12.0%), EU(-0.9%)는 줄었고 수입은 중국(67.9%), 동남아(21.6%), 중남미(21.3%), 호주(4.4%), 일본(3.4%) 등 대부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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