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용성면주민자치센터는 토요문화교실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강좌를 지난 17일 용성면행복나눔센터에서 개강했다.이날 강좌는 오전 2시간은 기초반, 오후 2시간은 중급반으로 편성해 스마트폰 사용 수준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진행됐으며 ▲문자나 카카오톡 보내기 ▲ 앱 설치와 삭제 ▲ 밴드와 인스타그램 ▲사진찍기 ▲온라인 쇼핑과 배달 앱 등 유용한 스마트폰 교육과 더불어 무인 민원, 패스트푸드 주문, 예매 등 최근 생활지역 곳곳에 늘어난 키오스크 교육도 겸하여 실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용성중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진도를 따라가기 힘든 어르신들을 도와 강의의 원활한 운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김충렬 용성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이 디지털화되어 가고 있는 실생활에 적응을 잘해 세대 간 단절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지속해서 적극 발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