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중학교는 지난 16일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감수성 향상 및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극단 '미르'를 초청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위한 연극 '진달래'를 관람했다.이번 연극 공연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공연 및 예술 활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는 좋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됐다.극단 '미르'의 창작극인 '진달래'는 자폐를 지닌 달래가 한 친구를 만나서 여러 가지 감정을 배우고 느끼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은 기존의 다소 지루하고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장애에 대해 더 쉽게 다가가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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