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가 관리·운영하는 동의한방촌사업단은 지난 여름 방학기간을 활용해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과 경상북도 교육청소속 교사 및 직원 100여명(대구교육연수원 90명, 경북교육청 14명)을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 대학 내 유휴시설인 한빛관 기숙사를 활용해 한방 웰니스 직무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사 및 직원들은 1박 2일(8월19일 ~ 20일) 이틀간 일정으로 유휴시설인 한빛관 기숙사에 체류하면서 한약재 족욕, 향주머니 만들기, 나만의향수, 에센스화장품제조, 동진단만들기, 약차오감체험, 바른몸 건강운동, 약선음식 체험 기회를 가졌다. 대구교육연수원에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3차례에 걸쳐 한약재 족욕, 향주머니, 화장품 만들기, 동진단 만드는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하며 새롭고 신선한 에너지 충전기회가 되었으며, 향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 청소년 아동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최용구 촌장은 “동의한방촌이 대한민국 한방의 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한방 디톡스(detox) 체험프로그램을 확충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전문자원인 한방 休 & 美 프로그램 운영교수진과 대학 부속병원 의료 전문 관계자와 힘을 합쳐 관학 동반성장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