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최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구입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증가하는 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단위 학교의 불법 촬영 점검의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또 최근 불법 촬영 성범죄의 증가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최첨단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고, 학교 자체 수시 점검을 통해 성폭력 근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15개 교육지원청과 169교에 총 3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2023학년도에도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노력 중이다.공현주 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최신형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장비 구입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 내 불법 촬영의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상시 점검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디지털 성범죄를 근절하고, 강력한 예방과 홍보 전략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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