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북구보건소와 함께 절주캠페인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보건행정학과 절주동아리인 주절주즐은 최근 열린 2022년 대동제 축제에서 학생들에게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열어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시 북구 이영숙 보건소장, 최신혜 건강증진과장, 조필연 건강증진팀장과 대구보건대 박희옥 학생취업처장, 권덕문 입학처장, 권용현 보건행정학과 학과장, 안기호 절주동아리 지도교수를 비롯해 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매년 절주캠페인을 함께하는 북구보건소는 대구보건대를 방문해 캠페인에 유익한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음주고글체험 ▲음주퀴즈 맞추기 ▲나의 음주 습관은? ▲절주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정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캠페인에 참가한 김문정(치기공학과 3학년)씨는 “대구보건대는 보건특성화 대학으로 헌혈 축제와 절주 캠페인 행사 등을 열어 지역사회와 국민 보건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참여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생활 실천을 다짐하게 됐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기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절주캠페인을 통해 대학 축제가 건전하고 건강한 대학 축제 문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앞장섰다.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