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 국내 의류용 섬유소재 관련 제조업체이면서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대면 마케팅 툴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섬유소재 빅데이터 플랫폼(FABRIC DIVE)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섬유소재 소싱 플랫폼인 'FABRIC DIVE'는 현재 필수로 대두되는 지속가능패션을 위한 국내 소재기업의 디지털 소재 DB가 구축되어있는 플랫폼으로 소재기업과 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연결한다. 현재 플랫폼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를 대상으로 3D 디지털 소재 제작을 지원한다.지원분야는 ▲플랫폼 내 기업정보 및 소재정보 등록 ▲3D 디지털 소재 활용 컨텐츠 제작 ▲가상의류 시뮬레이션 SW활용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시험분석 지원이 있다. 지원규모는 분야별 최소 5개사~20개사 내외로 지원 예정이다.지원내용은 섬유기업의 실물 소재를 받아 3D 디지털 소재로 변환하고 지원 여부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컨텐츠(동영상) 제작에 활용하거나 가상의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에 활용된다. 또 기업의 디지털 전환 관련 애로사항에 대해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되고 디지털화되고 있는 글로벌 패션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3D 디지털 소재 및 가상의류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섬유패션산업을 도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기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