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30일 오후 영남이공대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제28회 보건의료행정 현장실무세미나 및 초청강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매년 학생들이 방학 중에 의료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결과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대구의료원 구본탁 경영기획본부장이 '대구의료원 신규 직원 채용 시 면접 등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후 재학생들이 ▲파티마병원 실습과 저출산 현황 ▲MS재건병원 현장실습을 통해 살펴 본 손가락 봉합술과 산재보험 ▲영남대학교의료원 실습을 통해 알아본 한일 노인요양보험의 비교 ▲나사렛종합병원 실습을 통해 살펴 본 건강보험산정(척추 MRI를 중심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현장실습과 BMI관련 행정절차 ▲대학병원 현장실습과 산업재해보상보험 ▲대구기독병원현장 실습을 통해 살펴 본 대구코로나시대의 변화 등의 주제로 각각 현장실습 결과보고가 이어졌다.현장실습 결과보고를 마치고 참석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활발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MS재건병원 현장실습을 통해 살펴본 손가락 봉합술과 산재보험'이라는 주제로 현장실습 결과보고 발표를 한 이수민 씨와 최승미 씨는 현장실습 내용과 실제 사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며 이날 발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이재용 총장은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 할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현장실습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남이공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올해부터 3년제로 개편하고 인성 및 융·복합 전공실무중심 교육과 영남대병원 및 지역병원, 해외(일본, 영어권) 병원과의 협약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영남대 의대 인체해부학 실습 체험 등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21세기 세계화, 정보화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보건의료행정인을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