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이하 HiVE 사업)을 통해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계명문화대는 달서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 HiVE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HiVE 사업 수행기관인 계명문화대는 매년 15억원 내외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45억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 특화분야 연계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지역사회 공헌 과제 수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계명문화대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은 크게 지역 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과 일반분야 직업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지역 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제조기술 과정(15명) ▲국제 커피 아카데미 과정(20명) ▲온라인 마케팅 과정(15명)을 개설했다. 교육대상은 관련분야 재직자, 신중장년, 재취업희망자, 달서구 주민 등이다.   또 지역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니어 웰빙 지도사 과정(노인통합미술지도사 2급, 15명) ▲힐링 요리‧원예 심리 지도사 과정(아동요리지도사 1급, 2개반 총 35명)을 개설했다. 교육대상은 달서구 주민, 신중장년, 재취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이다.교육기간은 오는 12월 27일까지 평일과 주말반 나눠 주 1회 3시간씩 총 15주(45시간)다. 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통해 각 과정별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최첨단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이은진 HiVE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 연계 평생직업교육 추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 운영으로 전문대학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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