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경북도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칠곡 장곡중학교(교장 황보활) 2학년 박예나 학생이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나의 꿈’에 대해 발표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발표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실시하는 경북도교육청 제10회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박예나 학생은 인도네시아 전통의상을 입고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자신의 꿈과 진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박예나 학생은 “다른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남들과는 다른 기회를 가진다는 것이므로 저의 이중 언어 재능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인재가 되고 싶고, 이번 대회 참가와 수상을 기회로 나의 꿈에 더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박예나 학생은 오는 11월 5일 실시하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경상북도 중등부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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