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윤)은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과 청소년 비행 방지를 위해 지난 6일 상주경찰서, 상주시청 관련 부서와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인 무양동 일원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등에 대하여 야간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주류·담배 등) 판매 행위 ▲노래방, PC방 청소년 출입 시간(22시 이후) 위반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신·변종 유해업소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게시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주류·담배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 ▲흡연·음주·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등이다. 상주교육지원청 건강증진팀은 지난 3월 개학기부터 연말까지 모든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시설에 대한 점검을 매월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 상주시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정보 공유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법영업 행위를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 교육장은 "경찰서, 시청 등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과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불법영업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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