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등학교(교장 이병규)는 청소년 성범죄 피해자 및 가해자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 맞서 폭력 민감성 및 인권의식에 대한 통합적인 변화를 기대하면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022년 성 인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성인권학교는 성인권, 양성평등, 관계와 소통, 성적인 위험, 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긍정적 자아상을 형성하고 타인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것에서 출발하여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체험하고 학습함으로서 인성을 기르르게 된다. 지난 4일 , 4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태아의 발달과정, 태동소리 듣기, 탯줄 자르기, 태아의 무게 느껴보기 임신복 체험, 신생아 안아보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명의 신비 탐험 버스체험이 진행되었다. 이날 체험교육에 참가한 4학년 김모 학생은 “아기를 만질 때 신기했고, 아기가 무거워서 떨어트릴까봐 걱정이 되었다. 엄마가 얼마나 조심스럽게 나를 키웠는지 알 것 같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상주초등학교는 디지털 성폭력, 또래 성폭력 예방 등 생명존중과 인성교육을 통합된 다양한 성인권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