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7일 2022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이하 HiVE) 사업 워크숍 및 지역 산‧학‧관‧민 교류회를 가졌다. 1부 행사는 사업 안내로 ▲지역 특화분야 교육과정 ▲연계 직업교육 ▲일반분야 직업교육 ▲지역사회 공헌 자율과제에 대한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우수한 성과창출 방안과 관련해 지역 청년 대표, 산업체 대표, 다문화가족 대표의 발표와 함께 계명문화대 및 달서구에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토론‧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HiVE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계명문화대는 달서구와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6월 HiVE 사업에 선정돼 매년 15억원 내외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총 45억원을 확보해 지난 9월부터 HiVE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계명문화대-달서구는 ‘활기찬‧따뜻한 달서구 정주 청년인재양성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화’를 HiVE 사업의 목표로 삼고 성공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지역 맞춤형 반영 특화분야 교육 집중화 ▲전생애 역량개발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협력, 연계, 공유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내세워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은 물론이고 지역 연계 평생직업교육 추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업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박승호 총장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및 교육역량을 지역 수요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해 등 지역 정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청년이 일자리를 찾고 머물 수 있는 달서구, 신중년이 제2‧제3의 직업을 창출하는 달서구, 살기 좋은 문화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HiVE 사업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이태훈 구청장은 “계명문화대 및 HiVE 사업 거버넌스 기관, 지역 주민들과 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인재양성은 물론이고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HiVE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