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동아리 널싱워너비는 최근 시민 건강 걷기대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3년 여간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잘 돌보지 못하고 지쳐있던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발열, 혈압, 혈당 측정 및 사상체질 검사를 시행했다. 또한 당뇨 및 고혈압 예방수칙 홍보 등 지역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널싱워너비 부대표 차정인 학생은 “병원 안에서만 환자들을 접해봤었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들을 만나는 의료봉사는 처음이었다.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수치를 기록하고 건강 수칙을 사진 찍어가는 등 생활 속에서 질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측정 정상범위를 시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추가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던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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