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가 2023년 7월 개장 목표로 10월 중 경북도청 신도시 중앙호수공원 남측 8호근린공원에 사업비 95억원을 투입, 2만평 규모의 패밀리파크 조성공사를 착공한다.주요시설로는 1단계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대규모 어린이특화 물놀이시설(5100㎡), 청소년을 위한 농구장·풋살장 등 활동형 운동시설을 도입한다.또 가족형 캠핑장(16면) 및 잔디광장(4400㎡) 등 자녀 동반 활용시설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18홀, 1만3000㎡)도 조성된다.그동안 신도시 주민들은 주변지역의 여가 공간 부족으로 정주여건에 다소 불편이 있었으나, 조성하는 패밀리파크는 입주민 니즈(Needs)·세대별 프로그램·공원 트랜드를 반영해 조성함으로써 신도시의 부족한 여가·휴양기능 제공으로 기대가 크다.한편,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사업은 전체 332만평 중 1단계(129만평)가 완공되고, 2단계(168만평) 공사가 60%정도 조성 중에 있으며, 2027년도 3단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이재혁 사장은 “패밀리파크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호수공원 및 송평천과 연계한 직주근접의 특화된 레저문화공간으로 보다 향상된 신도시 정주환경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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