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교장 최영호)는 12일 구미코에서 2022년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해단식에 참석하여 냉동기술, 프로토타입모델링 2개 직종에 금메달, 동메달 입상으로 경북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했다.
 
특히 냉동기술 직종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석권하여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의 기능∙기술 교육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3년 연속 전국기능대회 우승을 자축하며 경북교육청의 직업교육의 저력을 재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많은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특히,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전기에너지과 3학년 정성효 학생은 냉동기술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1,0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삼성전자에 입사 예정으로 행복한 미래를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평소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학생과 헌신적인 지도교사의 열정과 함께 학교장을 비롯한 전교직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의 결과이다.  최영호 교장은 "하면 된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기능영재로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소중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