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 대구환경공단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취수원고도화를 위한 농축수 순환형 하수 재이용 막분리 시스템의 구축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국내최초 파일럿 규모 (일 50톤) 농축수 순환형 UF (한외여과-역삼투) 공정 완공식이며 유관기관 인 다이텍연구원, 대구환경공단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 참석했다.'농축수 순환형 하수 재이용 막분리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의 취수원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수처리 산업 육성 과제의 지원으로 구축됐으며 하수방류수를 대상 재이용시스템 실증을 통한 취수원 관련 물 자원 효율 증대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파일럿시설 구축의 지원과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은 대구시에 이미 구축된 물산업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연구기술 관련 물산업 융합기술플랫폼을 구축해 1단계 연구 종료 후, 2단계로 5개 기업의 상용화 및 신규 매출 창출을 위한 실증기술 지원 추진하는 산·학·연 협동연구 사업이다. 이상헌 다이텍연구원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시의 취수원 관련 문제 해결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산·학·연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에서 가지고 있는 수처리분야 기술 노하우와 국·내외 기술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물기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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