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중학교는 지난 21일 교육 회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원 심리회복 프로그램 '책으로 내 마음 들여다보기' 독서치료를 실시했다. 이번 독서치료는 사서교사와 전문상담교사의 협업으로 교원 심리회복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이 책이 주는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은 무엇이며 독서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방법 등을 함께 나누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가을에 맞는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이로운 책읽기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좋았다”고 했다. 고령중 안효선 교장은 “학생들을 최전선에서 만나고 있는 선생님들의 심리건강은 신체건강 못지않게 중요하다. 선생님들의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활기찬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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