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범 계명대 신학과 교수(사진)가 1957년 출판된 이래 2022년 제4판이 나온 ‘옥스포드 교회 대사전’에 국내 신학 교수로는 유일하게 기고자로 참여했다.
 
23일 계명대에 따르면 ‘옥스포드 교회 대사전(ODCC)’은 세계 교회 및 신학 관계의 용어 및 개념규정에 있어서 표준이 돼온 바의 세계 최고 권위의 교회 및 신학 관련 사전이다. 
 
이번 2022년 제4판에서 황 교수는 한국의 기독교 신학에 대한 이야기와 선교사에 대한 내용을 사전에 담았다.황 교수는 한국 및 아시아 기독교 관련 영어 논문 7편을 세계적 수준의 A&HCI급 학술지에 발표해온 바도 있고 아시아 기독교 및 선교사 연구에도 크게 기여해왔다. 기독교학과, 대학원 신학과, 연합신학대학원에서 한국 기독교 사상 및 역사에 대한 교육 및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외부 연구 수주도 상당히 많이 해왔다. 
 
또 동서신학연구소 소장으로서 학술지 '동서신학'을 발행해오고 있으며,' 영어로 '한국신학사상사'를 저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