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장선희)이 11월과 12월 안동과 구미에서 경북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시낭송 페스티벌과 시낭송 대축전 행사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는 학생, 학부모 등 경북도민의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과 경북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기획한 행사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가을빛으로 물들이기로 한 것이다.우선 다음달 3일 안동시청 대동관 대공연장에 개최될 ‘제1회 경상북도교육청 시낭송 페스티벌 in 안동’행사는 ‘시, 가을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안동, 영주, 의성 지역 시낭송가들이 출연해 선비 정신, 독립운동, 아버지, 어머니 등 지역의 정서가 한껏 스며들어 있는 시낭송과 대금연주, 서율밴드의 시노래, 팝핀마임, 성악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개최해 관람객들에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12월 7일은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관람객 1천여명 규모로 국내 정상급 가수, 오케스트라, 성악가, 뮤지컬 배우, 김천예술고등학교 합창단 등이 출연해 노래, 성악, 뮤지컬, 합창 및 시낭송이 어우러진 ‘2022 시낭송 대축전’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구미도서관은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 낭송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지난 4월 구미, 7월 포항에서 시낭송, 시노래, 시퍼포먼스, 성악, 발레, 사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특히, 12월 개최될 ‘2022 시낭송 대축전’행사는 구미와 포항, 안동에서 공연한 시낭송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한 시낭송, 김천예술고등학교 합창단 공연, 교사와 학생의 콜라보 시낭송 등으로 구성해 경북교육의 위상 제고는 물론 한층 더 수준 높은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은아 구미도서관 주무관은 “3년째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대규모 행사가 올해는 일상으로의 복귀와 새로운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다”면서 “구미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등 경북도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경북교육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시낭송 페스티벌과 시낭송 대축전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경북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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