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역의 실감미디어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제2회 산관학 협의체 합동세미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상규 대한민국교육개혁포럼 대표, 손정봉 대경메타버스산업협회 부회장, 장원용 전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 양은지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대구·경북 지회장, 이미경 한국특수교육문제 연구교수를 비롯해 지역의 관련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실감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사회 교육선진화를 위한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이상규 대한민국교육개혁포럼 대표의 ‘대한민국 교육 개혁 과제와 전망’과 장원용 전 대구평생학습진흥원장의 ‘보편적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제언’, 이미경 한국특수교육문제 연구교수의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성에 대한 탐색’이라는 강연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지역 교육 현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 후 사업단은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대구·경북 지회와 에이치에스88과 각각 실감미디어 교육생태계 구축 및 실감형 콘텐츠 확산을 통한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현장에 요구하는 다양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서비스하고 실감미디어 제작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실감미디어 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증진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노력 ▲실감미디어 관련 산·학협력을 기획하고 공동으로 기술개발 ▲디지털 뉴딜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선도할 미래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서비스 협력 ▲실감형 교육콘텐츠 제작 등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임충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오늘 행사에 산관학의 실감미디어 관계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회가 거듭될수록 우리 협의체가 내실 있게 자생해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