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희학교가 울산 현대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2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서 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획득했다. 이번 페스티벌 일정(4일~6일) 중 치러진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에서 전국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203명이 총 6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권수아(고3) 학생은 이 중 가죽공예 종목에 참가해 한 달간 지도교사(교사 김소윤)와 함께 방과 후 학교에 남아 열심히 땀 흘린 노력의 결실로 당당히 금상을 수상했다.신춘회 교장은 “발달장애 학생들도 각자의 꿈과 실력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많은 노력을 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장애 이해 및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발달장애 학생 진로·직업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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