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고령층 금융소비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 향상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똑디 시니어 금융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똑디 시니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60~8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령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디지털 금융 관련 교육과 금융사기 예방 등의 주제로 이뤄져있다. 대구은행 강사들이 직접 지역 노인 복지관이나 노인 대학 등의 시니어 시설을 방문해 이루어지거나 체험을 신청해 직접 DGB금융체험파크에 체험을 하며 진행되는 형태다. 대구은행은 첫 교육으로 지난 25일 고산노인복지관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DGB금융체험파크 현장에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비대면 금융 생활하기’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내 자산 지키기’라는 2가지 큰 주제로 진행됐다. ‘비대면 금융 생활하기’시간에는 금융앱의 쉬운 활용 방법과 은행 ATM 기기 및 키오스크 활용법을 체험했고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내 자산 지키기’ 시간에는 금융사기 유형과 악성앱 예방법, 피해 사례 공유를 통한 예방교육을 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비대면 거래의 확장으로 고령층 고객의 금융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취약계층 지원에 고심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책임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니어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