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3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는 기초간호학 수업을 마치고 임상실습을 앞두고 있는 2학년생 133명이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헌신적인 간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은 촛불점화, 선서식, 최재영 총장 격려사, 최석진 대구시 간호사회 회장 축사, 후배 학생들의 축하공연,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박효진 간호학과 학과장은 “숭고한 선서와 희망의 촛불을 잊지 말고 환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과 함께 긍정적인 전문 직업관을 고취한 명품 간호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간호학과 선배들이 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호학과 총동창회 100만 원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동문회 200만 원, 영남대병원 동문회 100만 원, 계명대 동산병원 동문회와 파티마병원 동문회 각 50만 원을 기탁하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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