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인연합회(중앙회장 정동식) 회장단이 지난달 31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국민의힘 윤상현·최형두·김기현 의원을 차례로 만나 전상연의 현안사업의 법과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감담회를 가졌다.정동식 회장과 회장단은 100만 상인들을 위한 상인회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과 현재 중기부의 소상공인정책실 전통시장 육성과를 실국으로 격상해 보다 질적인 지원 및 관리를 부탁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련부서의 기구 확대개편과 현장전문가 참여를 통한 예산집행으로 보다 효율성 있는 적극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그러면서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상거래가 활성화됨으로써 오프라인 영업을 위주인 전통시장을 전국상인연합회가 직간접 상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사업부를 설립해 비대면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앱 개발과 전자상거래 영상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보다 업그레이드시키고자 영세상인 전용 T커머스 홈쇼핑 구축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정동식 회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상인회관 설립 설계비 예산이 확정됐지만 회관건립 본 예산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국회 산업통상위에 상정된 운영비를 포함한 사업비 지원에 관한 법안이 속히 통과될 수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윤상현 의원은 “회장단들의 건의사항에 동감을 표하며, 국회 산업통상위에서 다뤄야 할 사항이기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먼저 협조와 협력을 얻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적극적으로 건의사항을 검토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답변했다.최형두 의원은 “홈쇼핑 T커머스사업과 관련해 이미 윤석열 대통령이 디지털 플랫폼위원회를 통해 광범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기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긴밀히 협의해 미디어사업과 온라인사업이 적극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현 의원은 “회장단들의 건의사항은 우리 상인들의 권익과 복리에 관한 사항이기에 여야 모두 초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예산과 관련해서는 소속 상임위 위원들과 협조를 구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