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는 지난달 28일 경주시 옥산서원에서 ‘2022 외국인 유학생 UNESCO 세계문화유산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탐방에서 중국, 태국 등에서 유학 온 한국어연수과정생들은 UNEC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옥산서원 글로벌 선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비복 및 다도예절 체험, 붓글씨 쓰기, 국악공연 관람 등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는 기회를 가졌다.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이번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으며,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유경 국제교류처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등의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매우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올 가을부터 한국어연수과정을 재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여 국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새로운 교육 수요군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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